번짐 없는 필기 가능, 총 16가지 파스텔톤 구성

모나미가 2가지 굵기의 닙을 하나의 펜에 담아낸 ‘에센티 트윈 형광펜’을 출시했다.‘에센티 트윈 형광펜’은 필기선이 4.0mm와 2.0mm 굵기의 사각 닙이 결합된 트윈타입이다. 소비자는 용도에 따라 굵기를 선택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센티 트윈 형광펜’은 마지막 필기시 까지도 잉크가 맺히는 번짐 현상을 최소화해 깔끔한 필기선을 제공한다. 또 쉽게 마모되거나 망가지지 않는 타입의 단단한 닙과 뚜껑, 클립으로 견고함을 더한 제품이다.색상은 총 16가지 파스텔톤 색상으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다양하고 트렌디한 컬러로 필기는 물론 다이어리 및 플래너 꾸미기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모나미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뛰어난 실용성과 더불어, 파스텔톤 컬러로 구성해 형광펜에 대한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켰다”며 “문구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제품문의 : 031-216-0153

- 출처 : 문구저널 2021년 1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