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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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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작은 미소야말로 코로나 시국에 가장 좋은 고객서비스” - 드림디포 용산점
  드림디포 용산점 서영기 대표  " 전략적인 영업 행동은 몸과 마음에 젖어 있어야 가능한 행동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행동루틴을 만들어 항상 미소를 잃지 말고 새로운 제품 정보에 대한 지식도 습득해 나가자고 직원들에게 강조합니다. "  우리 매장만의 특색을 갖추고 가치있는 매장 만들기 위해 전력  “드림디포는 고객들의 무한 신뢰를 받고 있는 브랜드이고 인지도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매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용산점은 국방부가 주 거래처이기도 해서 남다른 자부심도 느낍니다. 또 드림디포 본사에서 우수가맹점으로 추천해주셨어요. 그래서 우리 매장을 찾아온 고객들에게 실망을 드리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이어야 하고 지리적 특성상 단골 고객 확보가 매장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단골 고객을 늘리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국방부 직원, 그리고 인근 사무실, 학교가 많아 사무용품이 많이 나갑니다. 또 근처 사무실들을 상대로 한 마케팅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고객에게 가치 있는 쇼핑이 되도록 하기 위해 구색 맞춤과 신제품에 대한 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그래야 우리 매장만의 특색을 갖추게 되고, 찾아올 만한 가치 있는 매장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또 우리 용산점의 가장 큰 자랑이자 자부심은 장기근속 직원이 많다는 점입니다. 벌써 용산점이 오픈한 지 10여 년이 넘었고 이곳으로 이전한 후에도 직원 전체가 퇴사자 없이 그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참 감사한 일이지요. 손발이 척척 맞는 직원들, 그리고 손님 한 명 한 명이 매우 소중합니다. 매일 1명의 손님에게 만족을 줄 수 있다면 1년이면 365명이 단골이 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잖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바로 직원이 경쟁력이지요. 직원들이 의욕을 잃지 않도록 직원 복리에도 늘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작은 미소야말로 코로나 시국에 가장 좋은 고객서비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전략적인 영업 행동은 단지 경험과 스킬로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몸과 마음에 젖어 있어야 가능한 행동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행동루틴을 만들어 항상 미소를 잃지 말고 새로운 제품 정보에 대한 지식도 습득해 나가자고 직원들에게 강조합니다. 저 역시 영업에 필요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기 위해 외부 교육기관의 강의나 마케팅 관련 교육, 그리고 사소한 것 같지만 문구저널 등 문구관련 전문지들도 꼼꼼히 챙겨 보고 있습니다.” 직원들과 함께 본사에서 슈퍼바이저로 7년 정도 근무 지금도 본사 직원들과 매달 야구모임 가져  “드림디포 본사에서 슈퍼바이저로 7년 정도 근무하면서 체인점 관리 업무를 주로 했습니다. 벌써 문구업에 발을 들여놓은 지 30여 년이 되어가네요. 사회생활 초창기에는 제조업에서 일한 적도 있었고, 이후 유통업을 거쳐 체인점으로 독립했으니 문구와는 인연이 참 깊지요. 드림디포에서 용산점을 맡아 독립하면서부터 본사 장낙전 대표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고 지금도 용산점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시는데, 이 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장낙전 대표님의 배려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지금보다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텐데 어깨가 무겁습니다. 이제 겨우 6개월이 지났는데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제 자신감이 붙었거든요. 퇴사 이후에도 본사 직원들과 매달 야구모임도 갖고 있고, 또 체인점 점주들끼리도 자주 야구팀에서 함께 운동하면서 정보교류도 하고 친목도모도 합니다. ‘풍전야구단’을 구성한 지 3년이 넘었는데도 참여율이 아주 좋거든요. 요즘 가장 큰 낙이자 스트레스 해소법은 바로 좋은 분들과 즐기는 야구게임입니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단순히 물건을 많이 챙겨 놓는다고 매출이 느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대면 중심의 영업방식에서 비대면과 대면영업이 혼재된 영업패턴으로 급격히 유통이 바뀌고 있는데, 영업환경의 변화를 즉각 받아들여 시장과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가면서 영업방향을 잡는 적극적인 대처가 절실히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풍전야구단 신속한 배송체계도 큰 자랑거리 소형가전과 팬시, 식품류도 더 늘려나갈 예정  “용산점은 국방부 거래가 많아서 조달 매출이 많고, 나머지는 식품류와 팬시 그리고 소형 가전들도 쏠쏠히 나갑니다. 65평 매장에 5명의 직원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있어서 별 어려움은 없어요. 매장이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별도로 창고도 있어서 소매매장으로는 손색이 없지요. 앞으로 매장 동선을 좀더 면밀히 파악해서 최적의 동선을 만들어 나가고, 공간을 좀더 확보해 팬시와 소형가전을 늘려나갈 생각입니다. 이곳 상권에 맞게 상품군을 정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새롭게 시도해 보려 합니다. 아울러 상도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 제 나름대로 규칙을 정해놓고 일합니다. 단지 가격만 가지고 경쟁하기 보다는 같은 제품이라도 퀄리티가 좀더 나은 제품을 선정하고, 배송도 최대한 신속히 배달한다는 원칙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아마 배송에 있어서만큼은 국내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저는 세 아이의 아빠이기도 해서 아이들에게 문구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생활하려 노력합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책임진다.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 이런 말이 있지요. 가끔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바로 실천해 본다면 경험을 얻게 되는 것이니까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백배 낫지 않을까요?”   “ 가격만 가지고 경쟁하기 보다는 같은 제품이라도 퀄리티가 좀더 나은 제품을 선정하고, 배송도 최대한 신속히 배달한다는 원칙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아마 배송에 있어서만큼은 국내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          -출처 : 문구저널 2021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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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문구점 ‘문구야 놀-자’ 마곡점 류지혁 점장
     코로나 이후 소비 방식이 비대면으로 대거 전환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문구 매장들도 이에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면서 탄생한 것이 바로 무인 문구점이다. 최초 무인점포 출발이 사실상 손님 ‘양심’에 맡긴 비수익 구조였다면 지금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영업 부진 등 살아남기 위한 생존형점포로 변신했다. 그동안 눈부시게 발전한 첨단 IT기술 덕분에 무인점포는 빠른 속도로 우리 주변을 점령해 가고 있다.이런 추세에 맞춰 무인 문구점도 벌써 상당수 오픈에 성공했다. 부피가 작고, 가볍고, 가격 또한 저가들로 이루어진 제품의 특성상 무인점을 운영하기에는 다소 무리이지 않을까 싶었던 세간의 우려를 단숨에 불식시키고 작년부터 무인 문구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리에 개점을 이어가고 있다. 무인 문구점 중 손꼽히는 성공 매장으로 알려진 마곡점 류지혁 점주를 만나보았다.   무인점포라고 해서 항상 무인으로 운영되는 것은 아니다.“마곡점은 지난 7월 16일 오픈했으니 이제 막 3개월이 지났네요. 문구야 놀-자는 특히 지방에서는 중형 매장이 많고, 대도시 중심으로는 소형매장으로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곡점 류지혁 점주는 진즉부터 앞으로 대세는 무인점포라는 확실한 의지를 가지고 나름대로 점포 운영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무인점이라고 매장관리를 소홀히 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더 열심히 매장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장은 순식간에 뒤죽박죽 돼버립니다. 특히 무인점포라고 해서 매장 운영 시작 초기부터 무인으로 관리하는 것은 더욱 위험합니다. 초기에는 매장에 자주 방문해서 사람들이 느낄만한 단점을 즉시즉시 개선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무리 무인점포라 해도, 청소나 정리정돈, 재고관리 등은 해야 되기 때문에 꾸준히 그리고 매일매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장내에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안내판을 만들어 눈에 띄게 부착하고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 메모판 등을 구비해 놓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지요. 우리 부부는 매일 아침 일찍 매장에 나와 흐트러진 제품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물건들을 채워 넣고, 또 어느 제품이 가장 인기가 있는지 늘 체크하면서 매장을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곳은 입지가 뛰어납니다. 초등학교도 옆에 있고 신도시라서 젊은 부부들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주 고객입니다. 주로 만들기나 놀이제품 그리고 취미용품, 거기다 맞벌이 부부가 많으니 저녁 늦게 퇴근해 들어왔을 때 문구제품을 구해야 할 때 요긴하게 이용한다는 손님들도 많습니다. 사실 옛 학교 앞 문방구를 앞으로는저희처럼 이런 무인점들이 대체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조금 염려스러운 것은 문구야 놀-자와 비슷한 무인 문구점들이 가까운 거리에 생기면 틈새시장을 그나마 서로 나눠갖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하지만 무인점포의 가장 큰 장점은 점주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언제든 시시각각 매장 관리가 가능하고, 또 IT기술 발전으로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 보니 무인점의 가장 큰 애로점인 로스부분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주로 어린아이들이 찾는 매장이다보니 로스부분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소비자의 동선을 따라 움직임을 감지하는 cctv 프로그램 등의 개발, 그리고 한국인들의 타고난 높은 도덕성 등으로 걱정할 만한 부분은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사업성공 노하우는 선택과 집중“무인점포는 인건비를 절약함과 동시에 브랜드 홍보, 편의성까지 갖춘 완벽한 창업 아이템으로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도난사고나 상품 훼손 등 예측할 수 없는 많은 변수들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요즘 매장에서 가장 핫한 제품은 코로나 시기와 맞물린 탓인지 집에서 쉽게 갖고 놀 수 있는 말랑이나 슬라임 등 놀이용품과 취미용품들입니다. 정통 학용품들도 쏠쏠히 매출을 올려주고요.”현재 15평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마곡점은 문구, 학용품, 사무용품, 팬시, 완구 그리고 아이스크림, 음료수, 과자 등 약 5천여 종류를 구비해놓았다. 소형 매장이다 보니 무엇보다도 비슷한 수많은 제품들이 많다보니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류지혁 점주는 강조했다.   본사의 확고한 사업 지원과 데이터 활용이 성패 좌우“본사에서도 트렌드를 이끌어 갈 제품 선별에 더 많은 관심과 힘을 기울여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각 매장마다 자신의 점포에 걸맞는 제품들을 자체적으로 선별구매해 나가면서 운영의 묘를 살린다면, 소상공인들과 함께 상생하면서 문구시장 영역도 점차 확장되어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문구점에서 파는 식품들은 불량식품이라고 불리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과자의 질이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대기업들이 속속 참여해 제품개발을 하면서부터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문구점에만 있는 저렴한 과자 등도 나름대로 매장 운영에 경쟁력을 높여주는 제품이기도 하니까요. 각 지역에 맞는 제품 선별 능력을 갖춰야 매장을 운영하는데 힘이 됩니다. 각 점주들의 아이디어는 또 본사가 데이터를 축적하는데 일조를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초등생과 유치원생 두 아이를 둔 아빠라서 쉽게 문구를 접하게 된 게 문구와의 인연이라면 인연인데, 언제든 아이들과 함께 직접 문구류를 골라 사용해 보게 하는 것도 산교육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무인점에 와서 비대면으로 스스로 물건을 고르는 그 자체만으로도 경제교육과 도덕성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포스트 코로나 시대, 집에 갇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접근성 좋은 무인 문구점들이 그나마 쉼터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위안으로 남았다.         ‘문구야 놀-자’ 마곡점-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744 마곡엠밸리9단지 903동 1층 상가 102호- T.0507-1388-6506- M.010-4951-0859- E. likeai99@naver.com       - 출처 : 문구저널 2021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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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률 zero가 만든 브랜드 'e-safe' 제2의 도약 발판 마련
   출고되는 모든 제품은 2차 검수까지 마친다는 품질관리 원칙은 꾸준히 OEM주문이 밀려들고 생산량이 증가했다.일일이 손으로 확인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생산량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엄청난 손해를 감수하고 해내는 작업이다.  전기제품을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안전이다. 자칫하면 작은 실수 하나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기화재는 실제로 전체 화재 사고 중 20%에 이른다. 소방방재청 자료를 보면, 2017년18.1%, 2018년 21.8%, 2019년 20.3%, 2020년 21.1%로 거의 매년 20%대다. 전기설비 노후화가 주요인의 하나다. 그렇다보니 우리가 생활하는 일상의 공간에 전기를 전달하는 주 매개체인 멀티콘센트의 안전한 사용이 무엇보다 강조된다. 명경테크가 개발한 안전커버가 장착된 ‘e-safe’ 멀티탭을 알게된 후 멀티콘센트의 안전을 다시 한 번 생각한다. ‘전기안전’은 ‘규정속도준수’처럼 단순한 표어만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실생활에서 마음 푹 놓을 수 있는 편안함이 있어야 한다. 특허 출원중인 제품  귀하의 멀티탭은 안녕하십니까? 멀티 콘센트에 빈곳 없이 들어온 빨간불…. 다양한 전자기기들이 작동 중이다. 빨간불이 모두 켜져 있는 것을 보며 불안하다면 당신의 안전불감증은 제로.
습도 높은 여름철, 콘센트 구멍에 쌓일 먼지를 걱정하는 당신도 안전불감증 제로다.멀티탭 사용자들의 왠지 불안한 마음을 말끔하게 해소하는 멀티콘센트, 그 이름이 바로 이-세이프(e-safe)다.   생산품 100% 2차 검수 “불량률이 거의 없다는 소문이 나면서부터 문의가 많아졌어요.”명경테크 최윤희 대표의 말이다. 인천시 가좌동에 위치한 명경테크는 멀티콘센트, 전선릴, 분당선, 연장선 등을 생산한다. 공구상가 납품을 주로 해오다가 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과 인연이 되면서부터 문구점에 멀티탭을 납품하고 있다. “무족지언(無足之言) 행천리(行千里)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발 없는 말 천리간다’라는 뜻이지요. 아마도 소문이 자자한 이유는 바로 ‘불량률 제로’에 있지 않을까요?” 명경테크가 최근 안전커버 멀티콘센트를 출시하고 시장 반응을 주시하고 있다. 월 평균 2만여 개 멀티콘센트를 출시하는 8년차 업계 중견업체임에도 명경테크 이름이 드러나지 않은 것은 OEM 생산에 주력해왔기 때문이다. 출고되는 모든 제품은 2차 검수까지 마친다는 품질관리 원칙은 꾸준히 OEM주문이 밀려들고 생산량이 증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제품 검수는 콘센트마다 전원이 들어오는지 일일이 확인하는 작업이다. 6구를 예로 들어보면, 12만개를 확인한다는 것. 말이 12만개지 일일이 손으로 확인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생산량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엄청난 손해를 감수하고 해내는 작업이다.“수량을 많이 뽑지 못하더라도 불량 없는 제품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합니다. 품질이 곧 경쟁력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성세현 부장의 말이다. 하지만 진입 장벽이 낮은 멀티탭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품질을 따지기 앞서 수량이 곧 단가로 연결되는 구조적인 문제를 마냥 간과할 수는 없다. 하지만 명경테크는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품질을 위해 힘든 과정을 마다않고 온몸으로 겪어낸 결실이다.   " 6개월간의 연구노력이 만들어낸 안전커버 멀티콘센트는 감전사고와 먼지로 인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커버가 270도로 젖혀지기 때문에 개폐의 편리성이 가장 큰 장점이자 제품의 핵심입니다. " 안전커버 270도 열었을때안전커버 90도 열었을때  무엇보다 품질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는 성세현 부장  OEM 제작을 디딤돌 삼아 자체 브랜드 생산에 박차 명경테크는 안전커버를 장착한 이-세이프(e-safe) 안전커버 멀티콘센트 개발을 완료하고 지난달 출시했다. 시장은 기다렸다는 듯 좋은 반응을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업체들의 단가경쟁 현실 속에서 신제품 개발은 적자를 감당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이-세이프 멀티콘센트 신제품 소식은 유통업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었을 터다.  사회 경제적으로 악재가 많은 지금 이때에 신제품 개발에 뛰어든 이유를 성세현 부장은 ‘위기는 기회다’라는 말로 대신했다. “그동안 OEM 주문생산을 주로 해왔고, 불량률 없는 품질로 시장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우리 회사 이름을 알리고 싶고 소비자들에게 당당히 인정받고 싶은 심정은 당연하죠. 지금, 시작이라는 심정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운이 좋은 것 같아요. 문구유통업협동조합과의 인연으로 우리 제품이 전국 유통망을 통해 알려지게 된 것이 큰 행운입니다. 이제 우리 브랜드로 제품의 퀄리티를 인정받고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6개월간의 연구노력이 만들어낸 안전커버 멀티콘센트는 감전사고와 먼지로 인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커버가 270도로 젖혀지기 때문에 개폐의 편리성이 가장 큰 장점이자 제품의 핵심입니다. 그전에 180도 커버가 나왔었지만 사용이 불편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사라졌었는데 이 제품을 업그레이드시켜 탄생한 제품이라 기대가 큽니다.”  성 부장의 설명처럼 품질위주 생산을 한 덕분에 주문량이 늘었고, 시장과 소비자의 신뢰를 충분히 얻었다.      멀티콘센트 시장 30%점유에 도전장 명경테크는 안전커버 멀티콘센트 출시에 이어 곧 또 하나의 신제품을 곧 선보일 계획이다.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말처럼 ‘말하고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믿음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가고 있다.   “우리는 멀티콘센트 시장에서 30% 점유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쉬지 않고 불량률 제로를 위해 더 노력해 나간다는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목표 달성의 진리는 바로 하나, 바로 불량률 제로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생산품 전량 2차 검수까지 해내는 원칙을 고수하며 30% 점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정진해 나갈 것입니다.”   최윤희 대표와 성세현 부장의 야심찬 포부를 듣고 있자니, 명경테크는 이미 그들이 원하는 목표의 반환점을 돌아 결승선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명경테크가 꿈꾸는 희망과 비전에 힘껏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화이팅!    명경테크- 인천시 서구 가좌로83번길 46- T.032-576-6665- F.032-575-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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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연구개발한다 - 천하지엘씨 RND팀
 멀티탭의 ‘파워존’… 멀티탭의 새로운 길을 내다천하지엘씨㈜ 김진혁 대리 바꾸고 싶고, 다시 사고 싶고, 더 좋은 것에 욕심을 내지 않는… 그걸 탈피한 제품이 2년여 연구 끝에 개발해 낸 ‘타워탭’이다. 그리고 최근 펀딩 프로젝트에서 2억 원의 펀딩을 성공시켰다. “만약에 멀티탭이 없었더라면, 무슨 수로 이 많은 전기제품들을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었을까?”뜬금없는 멀티탭 예찬이 아니다. 멀티탭 없이, 우리 주변 그 많은 전기제품들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라. 필수가전 품목은 점점 늘어나고 코로나 시대 아이들 온라인 학습기기에, 때때로 구매를 부추기는 위시리스트를 포함하면 16구 멀티탭으로도 부족하다. 그렇다고 16구 멀티탭을 사용하자니 케이블 처리가 여간 고민되는 게 아니라 내키지 않는다. 멀티탭은 전기를 공간에 전달하는 강력한 ‘허브’다. 어디 그것 뿐이랴. 멀티탭의 태생적 한계로 생각해오던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고 스마트한 멀티탭이 탄생했고, 그간의 바닥 신세를 면치 못했던 멀티탭의 설움(?)을 한방에 날려버렸다.“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지요. 다만 소비자의 니즈를 그때그때 읽어내는 예리함으로 순발력 있게 시장에 제품을 내놓는 능력이 있을 뿐이지요.”천하지엘씨 R&D팀 김진혁 대리의 야심찬 포부다.R&D팀은 일상에 깊이 있는 관심과 관찰로 보다 편리한 일상을 만드는 꿈을 실현해가고 있다. 천하지엘씨의 몇몇 제품들은 이미 시장에서 그야말로 핫한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고 이들이 요즘 주력하는 것은 바로 ‘멀티탭’.생활필수품이면서 ‘그 이상’의 관심을 받지 못했던 제품들의 처지는 멀티탭도 다르지 않았다. 바꾸고 싶고, 다시 사고 싶고, 더 좋은 것에 욕심을 내지 않는… 그걸 탈피한 제품이 2년여 연구 끝에 개발해 낸 ‘타워탭’이다. 그리고 최근 펀딩 프로젝트에서 2억 원의 펀딩을 성공시킨, 멀티탭 펀딩에서는 유례없는 금액의 펀딩성공 사례를 기록한 대박 제품이다.고정관념을 단번에 깨부순 세워놓고 쓰는 ‘타워탭’… 4천w 고용량까지책상 위에, TV 선반 위에, 거실 테이블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세로본능의 타워탭은 PD 충전이 가능한 멀티 오브 멀티탭이다.“USB 니즈와 PD충전 니즈를 콘센트와 묶어 젊은 층의 충전욕구를 한 번에 해결했어요. 기존의 멀티탭은 콘센트만 있었기 때문에 usb와 PD 충전을 할 수 없었지요. 타워탭은 콘센트 5구를 2구와 3구로 나눠 배치했고, usb포트가 a타입, c타입으로 장착된 그야말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용도 멀티탭’입니다.”상단에 전원 스위치가 있어 스위치 멀티탭 기능도 포함했다. 전선 정리도 획기적이다. 커버 안으로 전선을 정리해 넣고 커버를 씌우면 지저분한 전선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깔끔함만 남는다.“요즘들어 멀티탭을 책상 위로 올리자는 시도들을 많이 하고 있지요. 기존 가로 멀티탭도 바닥에 놓고 쓰라는 용도는 아닙니다. 놓고 쓸만한 곳이 바닥밖에 없었기 때문에 바닥에 방치 되었던 것이지요. 그러다보면 먼지랑 같이 뒹굴기도 하고. 먼지가 쌓인 상태로 관리가 안 되면 반려견이나 아이들에게 안전사고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이런 불편함을 개선해 먼지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타워탭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김진혁 대리의 설명을 듣고 있자니 제품에 대한 자부심 또한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타워탭은 4천W 고용량이라서 화재 걱정에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내구성이 우수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고, 불연성 소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지요. 실제로 7미터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고, 신문지에 불을 붙여 커버 안에 넣었더니 신문지가 다 타기 전에 불이 꺼졌어요. 많은 실험을 거쳐 탄생한 제품이 바로 타워탭입니다.”특히 붙이고 꾸미기를 좋아하는 사용자들은 마음대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DIY 타워탭도 있다. 전면 풀 칼라 인쇄가 가능해 회사 로고나 필요한 문구들도 넣을 수 있어 개성만점이다.화이팅을 다짐하는 RND팀    R&D팀은 멀티탭의 관리방법, 제품 교체시기, 멀티탭 구매요령 등 소비자들의 궁금증들을 파워존 블로그, 지식인 질문들을 정리해 리뷰하고 있다. 이렇게 전기안전상식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 피드백을 받고, 피드백을 통해서 더 나은 제품을 소싱하고, 기획하고, 개발하는 게 파워존 소통의 기본 방향이다   스마트 콘센트 ‘리모트(remote) 멀티탭’ 출시R&D팀이 소싱한 또 하나의 멀티탭이 바로 ‘리모트 멀티탭’이다. 이 제품은 RF통신기술을 적용해 30미터 거리에서도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콘센트로 출시되면서부터 크게 주목받았다. 리모컨 하나로 멀리에서도 콘센트에 연결된 전자제품 전원을 제어할 수 있어서 더없이 편리하다. 콘센트에 리모트 멀티탭을 연결한 후 스틱리모컨, 사각리모컨과 페어링 하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페어링이 무한대까지 가능해 리모컨 하나만 있어도 여러 개의 제품 전원을 동시에 컨트롤 할 수 있어서 가정과 사무실 그리고 공장 등 어디에서나 활용 만점이다.“일일이 전자제품의 전원을 온·오프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은 거동이 불편하신 노약자 분들 뿐만 아니라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더구나 대기전력 낭비가 없는 친환경 제품이기도 하고요.”  리모트 멀티탭   지식과 정보로 소통하는 ‘파워존’ “후발주자로 멀티탭 시장에 참여한 우리는 소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나갈 것입니다. 모든 제품에는 그 제품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있듯이, ‘멀티탭은 파워존’이라는 명제가 바로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입니다. 이미 반환점을 돈 것 같습니다. 멀티탭에 관한 모든 정보는 물론 전기안전 상식에 관한 지식도 함께 제공하고 궁금증을 풀어주면서 소통해 나가다보면 분명 우리의 꿈이 실현될 날이 그리 멀리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김진혁 대리는 ‘흔히 사용하는 멀티탭이지만 의외로 소비자들이 모르고 있는 전기안전상식들이 많다. 전기는 무엇보다 안전하게 사용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안전상식이 부족한 경우 실제로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안전사고를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D팀은 멀티탭의 관리방법, 제품 교체시기, 멀티탭 구매요령 등 소비자들의 궁금증들을 파워존 블로그, 지식인 질문들을 정리해 리뷰하고 있다. 이렇게 전기안전상식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 피드백을 받고, 피드백을 통해서 더 나은 제품을 소싱하고, 기획하고, 개발하는 게 파워존 소통의 기본 방향이다. “궁금해 하지 않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왜 멀티탭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지, 멀티탭을 구매할 때 알아야 할 기본 지식들을 차근차근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좋은 제품을 꾸준히 R&D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제품은 소비자가 사용했을 때 편리하고 유용한 제품입니다. 따라서 판매자이면서 동시에 소비자로서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고 소싱하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 우리 R&D팀의 최종 목표입니다.”  출처 : 문구저널 2021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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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0주년, 불혹의 모닝글로리 신사옥 이전… 안테나숍 설치
    모닝글로리 이참솔 선임모닝글로리의 대문과 같은 1층에 안테나숍을 기획하게 된 것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듣고 싶었기 때문이다. 코로나 극복 이후 모닝글로리와 소비자가 접점을 찾아 나가는 곳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세시대가 현실이 되면서 백세는 더 이상 우리에게 특별한 나이가 아니다. 그러나 기업의 나이는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기업으로 40년을 버텨냈다는 것만으로도 그저 존경스러울 뿐이다. 무한경쟁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기업의 생존법칙 때문이다. 마흔,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불혹에 도달한 ㈜모닝글로리(대표 허상일)가 국내 문구산업을 대표하는 뿌리 깊은 나무로 성장해,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때마침 신사옥을 마련하여 서교동으로 이전했다. ‘경의선 숲길’ 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따라 걷다 보면 빨강색과 파랑색의 선명한 로고가 새겨진 모닝글로리 빌딩을 만나게 된다.  도심 속 ‘사랑방’ 같은 안테나 숍 달리는 차, 오가는 사람들, 많은 상점과 간판들…! 도심 속 시간들을 걷다가 잠시 쉬고 싶을 때 찾는 곳이 문구점이라고 한다면 억지일까?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문구제품 앞에서 이것저것 만지작거리다 보면 나도 모르게 힐링이 되는 공간이 문구점이다. 분명 문구점은 쉼의 공간이라 해도 무리는 아닐 것 같다. 모닝글로리가 사옥 1층을 ‘안테나 숍’으로 꾸몄다. 60평 공간에 자사 제품들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언뜻 보아 여느 모닝글로리 매장과 똑같은 이곳은 손님을 맞이하던 옛 사랑방 같은 느낌이다. “빌딩 1층, 모닝글로리의 대문과 같은 공간에 안테나숍을 기획하게 된 것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가 풀리면 디자인 관련 설문조사도 진행하고 취미미술 강의도 하면서,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모닝글로리와 소비자가 접점을 찾아 나가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참솔 선임은 안테나 숍에 대해 기대에 찬 설명을 이어갔다. 21년째 종합문구부문 ‘브랜드파워’모닝글로리는 각종 수상경력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창립 이래 매년 쉼 없이 각종 수상을 독차지 해왔다. 1999년에는 제1회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디자인 경영 우수상을 받았고, 또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종합문구부문에서는 21년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디자인 종합문구회사를 표방하는 모닝글로리에 걸맞은 수상 이력들이다. 모닝글로리는 1981년 광화문에 문을 연 ㈜신한교역상사에서 출발해, 87년 ㈜모닝글로리로 상호를 변경했다. 이후 모닝글로리는 소비자들에게 더 친숙한 브랜드로 또 문구제품에 디자인을 접목한 최초의 회사로 명성을 더해갔다.“노트에 디자인을 입히는 시도가 모닝글로리의 첫 작품이었어요. 당시에는 문구 수요가 많아 문구산업이 호황기였는데, 모닝글로리는 노트에 그림, 일러스트 등을 접목해 예쁘고 감성적인 노트를 만들었어요. 한 마디로 대박이었지요. 그냥도 잘 팔리던 노트는 더 잘 팔려나갔어요. 디자인 노트가 문구제품에 디자인문구라는 개념을 심었고 모닝글로리가 디자인종합문구회사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이후 무선제본 중성지 노트, 스프링 노트, 편지지, 투링 노트 등 모닝글로리가 내놓는 지류 제품들은 그야말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고, 지류의 대명사로 도약하게 됐다. 모닝글로리 디자인 연구소는 Ceo 직속부서로 96년 출범했다. 디자이너가 제품 출시를 전담하는 1인 전담 시스템을 가동함으로써 디자이너의 기획 의도가 생산 과정에서 왜곡되는 것을 방지하고 고객 중심적 제품 출시를 가능하게 했다. 이런 시스템의 변화는 곧 매출로 이어지고 수출에 있어서도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다.   SNS팀 강화하고 웹툰 ‘눈대리’ 연재최근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가뜩이나 줄어든 문구판매량이 더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다. 모닝글로리가 매년 진행하던 신학기 고객 선호도 조사도 코로나로 중단됐다. “해마다 신학기 노트 선호도 조사를 해왔는데, 코로나로 등교가 중단된 작년과 올해는 선호도 조사를 못했어요. 직접 소비자를 만날 수 없는 대신 SNS팀을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꿔 기획홍보팀에 속해 있던 SNS팀의 인원을 보충하여 SNS팀을 따로 구성했습니다.” 아울러 모닝글로리 소비자 서포터즈는 2008년부터 운영해 벌써 21기 서포터즈를 발족했다. 인원만 1만 2천명이다. 네이버 카페를 중심으로 문구 마니아들을 모집해 제품사용 후기와 리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활동은 10대와 20대가 주소비층인 만큼 최적화된 마케팅 수단이다. 최근 웹툰도 오픈했다. 직장인들이 업무 환경 속에서 소소하게 겪게 되는 일상을 다룬 직장생활툰 ‘눈대리’를 연재중인데 인기가 좋다. 코로나로 인해 문구 업체들의 힘겨운 버티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꿈을 포기할 수 없다. 문구회사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축적된 노하우로 노트 등 주력 사업 중심의 품목 다각화에 더욱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모닝글로리의 ‘비움’시리즈는 민무늬에 색깔만 넣은 컨셉의 시리즈 제품이다. 소장하고 싶은 문구의 꿈을 담았다. 스테디셀러인 캔버스메이트와 지우개, 필통에도 적용해 시리즈물을 확대해 가고 있다.  ‘비움’ 시리즈 등 시리즈문구 출시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밖에 안되지만 현재도 매달 스무 가지 정도의 신제품을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 특히코로나 시대에 맞춰 마스크와 항균필름으로 코팅한 항균노트 등을 내놓았다.  “최근에는 축하카드를 다양한 컨셉으로 출시하고 있어요. 드라이플라워를 붙이고, 도무송을 뚫기도 하고요. 사실 해외시장 주력 상품으로 계획한 축하카드가 국내에서도 반응이 나타나고 있어서 고무적입니다. 이미 사라졌다고 생각한 카드 쓰기 문화가 다시 살아나고 있어서 기대가 큽니다.”모닝글로리의 ‘비움’시리즈는 민무늬에 색깔만 넣은 컨셉의 시리즈 제품이다. 소장하고 싶은 문구의 꿈을 담았다. 스테디셀러인 캔버스메이트와 지우개, 필통에도 적용해 시리즈물을 확대해 가고 있다. 또 시험에 특화된 노트, 오답노트 등 내지별 기능을 더 세분화한 노트는 입시생들에게 매우 요긴한 제품들이다. 사실상 코로나로 인해 문구 업체들의 힘겨운 버티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꿈을 포기할 수 없다. 문구회사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축적된 노하우로 노트 등 주력 사업 중심의 품목 다각화에 더욱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참솔 선임은 “모닝글로리가 인내와 끈기로 코로나 시대를 멋지게 돌파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희망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가는 모닝글로리의 미래를 다함께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크게 위로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출처 : 문구저널 2021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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