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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연필,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 현판식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지원을 통한 우수사례   좌측 네 번째가 김학재 대표 (사진 출처 : 대전세종중소기업청)   대전세종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11월 29일, 대전 대덕구 소재 동아연필㈜(대표 김학재)에서 ‘우수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판식에는 김명수 과학부시장, 조재연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동아연필㈜ 김학재 대표,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그리고 문현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스마트공장 기업의 현판 인증을 통해 구축 기업의 이미지 제고와 함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을 확대·추진하고자 우수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인 ㈜동아연필에서 현판을 직접 거는 식을 진행했다.현판식에서 조재연 청장은 “지역 우수기업의 지속적인 제조혁신 노력을 통해 성공적인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기업의 제조혁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기 바란다”고 강조했다.동아연필은 75년 전통의 필기구 제조 명문기업으로, 1946년 설립되어 현재 김학재 대표가 4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문구 회사다. 2017년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기존 인력 중심의 노후화 된 공장 인프라 부분을 ICT가 결합된 스마트공장으로 개선했고, 이후, 제조 스마트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2019년에는 창고관리시스템(WMS)까지 도입을 마쳤다. 또 2021년에는 자동생산계획시스템(APS) 구축을 목표로 공장스마트 고도화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대전시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추진,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화를 지원하였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180여 개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출처 : 문구저널 2022년 12월호  

2022-01-18

"3월이면 전면등교"…아이들 기다리며 들뜬 문구업계

서울 종로구 창신동문구완구시장의 아담문구 자료사진./사진=뉴시스    올해 3월 새학기 전면등교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문구업계에 봄바람이 불고있다. 코로나19(COVID-19) 영향으로 2년째 보릿고개를 보내고 있는 문구업계는 신학기에 맞춰 물품을 확보하는 등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와 백신반대, 추가확산을 우려한 등교거부 등으로 전면등교가 무산될 수 있어 최종결정이 나기까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문구업체들은 교육당국의 전면등교 추진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매년 1~3월은 문구업계 최대 대목으로 전체 매출의 40~50%가 몰리는 시기다. 코로나19가 2020년 2월 창궐하면서 문구업계는 사실상 2년째 새학기 대목에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소위 학교앞 문구점을 비롯해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등교를 제한하면서 사실상 고사위기에 처했었다.앞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오는 3월 "새 학기에 정상적인 등교가 이뤄지고, 모든 학교 교육활동이 온전하게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면 등교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까지 초등학교 6학년에서 고교 2학년에 해당하는 만 12~17세 2차 백신접종률이 50.8%(140만5841명)이다. 고교 1·2학년인 16·17세만 놓고 보면 2차 접종률은 72.5%(65만8609명)으로 높아진다.주요업체인 모닝글로리는 품목별로 나눠 영업전략을 다시 짜는 등 분주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3000여개에 달하는 제품을 한꺼번에 관리하기보다 품목군을 나눠 분할 주문을 받는 방식이다. 모닝글로리 관계자는 "올해는 다시 뛰어보자는 분위기로 달라졌다. 일선 영업이나 관련 부서들도 재정비했다.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장낙전 드림디포 대표(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 이사장)도 "단순히 비교하긴 어렵지만 문구업계는 영업시간을 제한받은 요식업보다 타격이 컸다"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시장규모가 60~70%가량 빠졌다. 2년 동안 거의 학교를 가지 않고 있다보니까 주요 문구업체들이 매우 힘든시기를 보냈다"고 토로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뉴스1    문구업계는 앞서 학령인구와 출산율 감소, 대형 온라인 쇼핑몰 확대로 어려움을 겪던 가운데 코로나19까지 겹쳐 더욱 타격을 입었다. 1만여개 문구업체로 구성된 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최근 2년 간 300~500여개 업체가 문을 닫았다. 조합 관계자는 "저출산 등으로 문구소비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데 더 타격이 컸다"고 말했다.제조 업체들도 분위기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제조업체들은 주력제품인 학용품 이외에 택배가위 등 생활용품으로 변신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관계자는 "정상적으로 다니지 못하다보니 학용품 매출이 급감했다. 일부 온라인 매출밖에 없었다"며 "다른 제품으로 대응을 했지만 상황이 나아지긴 힘들다"고 말했다.다만 방역상황에 따라 전면등교가 무산될 수도 있는 만큼 안심하기는 이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교육부는 지난달 20일 전면등교를 한달 만에 중단하고 다시 학교 문을 닫았었다. 문구업계는 교육당국의 계속되는 정책변화에 어려움을 겪고있고, 이번 새학기 전면등교 결정과정에서도 혼란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문구업계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를 가야 시장이 살아나는 게 당연지사다. 하지만 우리만 살자고 아이들을 등교시키라고 요구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미리 전면등교를 결정해야 물품매입 등 이달말부터 다음달까지 판매를 위한 준비작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 머니투데이 (원본 기사 주소 링크 : <a href="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0413574640713">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0413574640713</a>)       

2022-01-06

SISOFAIR 2021 문구생활산업전 Seoul International Stationery & Office Fair

     SISOFAIR 2021 문구생활산업전 Seoul International Stationery & Office Fair   문구·판촉·생활용품 ‘빅 세일전’ 테마로 열려 말레이시아·홍콩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X-Mas 스탬프투어, 신제품경진대회, 문구사랑 선물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 X-Mas 스탬프투어, 신제품경진대회, 문구사랑 선물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4일간 코엑스(Coex)에서 문구생활산업전(SISOFAIR 2021, Seoul International Stationery & Office Fair)이 개최되었다. 코로나로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수출촉진 그리고 대소비자 홍보를 통한 내수기반 확대를 위해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해외 바이어를 위한 온라인 화상회의를 비롯해 국내 유통업체 관계자 및 일반 관람객 등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이후 학교, 기업, 가정의 환경 변화 그리고 온라인 시대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의 120여개 문구 및 생활용품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어 바이어와 관람자들을 즐겁게 했다. 문구, 사무용품, 디자인 제품, 완구, 공예 및 생활용품, 미용용품 등 예전 전시회보다 훨씬 더 다양한 제품들이 참가하여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가득 채워줌으로써 작년에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한 아쉬움을 다소나마 달래주었다. 또 올해 전시회는 문구생활용품 특별 판매 페스티벌이라는 테마로 개최하여, 현장에서 70~80%까지 할인해 판매하는 등 어려운 가운데서도 나름대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시회 개막식  12월 1일, 오전 10시 30분 ‘제33회 문구생활산업전’ 개막식이 코엑스 3층 C홀에서 진행되었다. 개막식 내빈으로는 김경만 국회의원, 중소기업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이 참석해 축하를 보내주었으며, 주최기관인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신우용 이사장을 비롯해 이동재 명예이사장·우동석 고문, 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 장낙전 이사장·오세인 명예이사장, 서울문구유통업협동협회 이중은 회장,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 소재규 이사장을 비롯한 각 조합 이사장, 그리고 공동주최업체인 글로벌 에프엠 유재걸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개막식 축하 테이프 커팅식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소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전시장 입구에서 진행하지 않고 전시홀 내부에 따로 마련된 단상에서 간촐하게 진행했다. 신건식 전무이사로부터 전시회 개요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내빈들은 전시장 내부로 이동해 참가 부스들을 일일이 돌아보며 업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 신제품경진대회 시상식 동아연필 겔스트림·세종몰 쵸크홀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개막 테이프 컷팅식이 있은 후 곧바로 2021신제품경진대회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시상식에서 신우용 이사장은 “기존 생산된 제품만으로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힘들다”고 말하고 “이 시대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나가야만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만큼 문구인들이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 의지를 가지고 좋은 성과를 이뤄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오늘 신제품 경진대회에서 수상하게 된 업체들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말하고 “신제품 개발을 통해 한국문구산업을 세계에 알리고 미래 문구산업을 위해 문구인들이 다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경만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문구생활산업전이 우리 국민생활의 기초 제품인 만큼 문구가 더욱 발전하고 신산업 분야로 진출해 나아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오늘의 문구산업이 있기까지 여기 계신 전·현직 이사장님들과 문구인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가능했다”고 격려하고 “더욱 매진하여 신제품 개발을 통해 더욱 문구산업을 발전시켜 나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회 특별행사 중 하나인 신제품경진대회는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했으며, 이날 최고의 영예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동아연필 ‘겔스트림’과 ㈜세종몰 ‘하고로모 크리스탈 멀티 쵸크홀더’가 차지했다. 중기벤처기업부 장관상은 씨알존 ‘패드마운트’, 주바이오㈜ ‘살균 소독 탈취제’, ㈜피스코리아 ‘평화 항균 택배박스 커터’, 이 외에도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 등 25개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제품경진대회는 1994년 ‘시스페어(SISFAIR) 신제품 콘테스트’로 출발해 2000년도부터 ‘신제품경진대회’로 명칭을 바꿔 이어오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국내 문구업체들의 신제품 경연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신제품 경진대회 수상작들은 전시기간 내내 ‘신제품경진대회 특별전시장’에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수상제품들은 문구업계 잡지에도 소개되며, 내년 전시회 참가 시 참가경비 공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SISOFAIR 2021 생활용품테마관 설치 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 부스에서 문구종합플랫폼 k-mg.co.kr 홍보 이번 전시회는 문구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품목을 판촉·선물, 완구·캐릭터, 디자인·화방, 가죽·패션, 스포츠·생활잡화류로 확대하여 개최했다. 한국판촉선물제조협회, 기프트북-국제판촉물협회,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 한국가죽산업협동조합, (사)한국캐릭터협회에서 단체관으로 전시회에 참가함으로써 총 50개사가 생활용품테마관에 출품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 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 부스에서는 문구종합플랫폼 입점업체들의 브랜드 로고를 현수막으로 제작해 직접 홍보했으며, 카탈로그도 제작해 직접 부스마다 돌아다니며 입점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쳤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문구 관련 제품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문구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말레이시아·홍콩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코로나 팬데믹 지속으로 정상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SISOFAIR 2021과 연계,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도 수출컨소시엄 사업을 승인받아 비대면 방식으로 말레이시아, 홍콩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컨소시엄 화상 상담회는 전시 기간 동안 진행했다. 특히 단순 화상 상담이 아닌, 사전에 업체별 홍보물 및 샘플을 바이어에게 보내고 이를 검토한 후 현지 용역업체와 함께 진행해 최상의 상담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모나미 협찬으로 문구유통업 경영자를 위한 세미나 개최 대형 유통 바이어 초청 1:1 매칭 상담회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구유통업체 경영자들과 함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최근 트렌드를 제공하기 위하여 모나미 협찬으로 12월 3일 오후 4시 전시장 내 홍보관에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세미나에 앞서 모나미 신제품 소개 시간을 갖고 모나미 상품기획팀 유지선 팀장이 나와 최근 런칭한 제니스&지퀀스 브랜드에 대한 제품설명, 그리고 2022년도에 출시예정인 모나미 신제품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했다. 이어 이준영 상명대 교수는 ‘코로나 이후 트렌드 전망과 비즈니스 시사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이준영 교수는 “변화하는 트렌드를 읽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면, 유통 흐름을 바꾸고 새로운 시장을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하고 “유통인들이 시대를 읽어 나가는 안목을 길러야 하고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미나에는 문구유통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 50여 명이 참석해 전시장도 둘러보고 세미나에도 참석하는 등 국내 문구시장 확대에 대한 의견과 강의를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참가업체들에게 실질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대형 유통 바이어 초청 1:1매칭 상담회가 전시장 내에 설치된 상담부스에서 열렸다. 대형 문구생활용품 유통업체와 전시 참가업체 간 신제품 소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1:1매칭 상담회는 전시 기간 내내 열려 좋은 성과를 거뒀다.     X-mas 스탬프투어, 물물교환, SNS 깐부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일반 관람객 유치를 위해 X-mas 스탬프투어, 물물교환, SNS 깐부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X-mas 스탬프투어는 관람객이 행사 참여를 신청한 업체 부스를 방문해 스탬프 인증을 제출하면 참여기업이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참관객의 소지품과 기업의 경품을 교환하는 물물교환, 참여기업 이름이 포함된 사진을 친구 2명에게 공유하고 팔로우를 신청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SNS 깐부 인증 이벤트 등 현장 참관객들을 위한 각종 게임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올해 처음 시도해보는 이벤트에 관람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문구사랑 선물 캠페인 전개, 전시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문구업계 3개 단체는 ‘미래는 교육이다!’라는 주제로 ‘문구사랑캠페인’과 함께 문구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미래 가능성이 담긴 ‘문구사랑 선물 캠페인’을 전개했다.매년 5월 14일(문구의 날)과 10월 9일을 ‘문구사랑DAY’로 정하고 소비자들에게 ‘문구사랑 선물보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전시 기간 동안에는 참관객들에게 매일 추첨을 통해 문구선물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문구사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국문구산업 4.0을 지향하는 전시회로 육성해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시대가 급속히 진행되어 학교 앞 문방구가 사라지고, 대형 유통점이 점유하면서 문구 이외의 제품들이 매장을 많이 차지하고 있다. 비대면 환경이 지속돼 온라인 판매가 확대되고 제조·유통의 구분도 모호해져 이제는 세계시장을 상대로 경쟁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처럼 급변하는 문구산업 환경 속에서 문구 전시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구 수출 촉진과 문구시장의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앞으로도 SISOFAIR를 통해 문구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문구산업을 이끌어 갈 방향을 제시하는 등 한국문구산업 4.0을 지향하는 전시회를 육성하는데 더욱 힘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바이어 및 일반 참관객 규모를 늘려나가고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 마케팅 강화, 문구산업 전문성을 생활산업 전반으로 확장시키고, 고도화되고 전문화된 산업전시회로 성장 발전시켜 나가야 할 숙제를 남겼다. 문구생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촉진, 대 소비자 홍보를 통한 내수시장의 확대를 위해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1만 5천여 명의 일반 관람객과 300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통해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게 되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성공리에 폐막되었다.  - 출처 : 문구저널 12월호  

2021-12-29

2021 KBIZ 신임이사장 워크숍 개최

 협동조합이 플랫폼 역할 다해야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9월 30일~10월1일 양일간 경상북도 경주에 소재한 힐튼경주 호텔에서 「2021 KBIZ 신임이사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신임이사장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한 「2021 KBIZ 신임이사장 세미나」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협동조합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낸 데 이어 협동조합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것으로 신임이사장 4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디지털화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신임 협동조합 이사장의 업계 대표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이업종간 시너지를 위한 협업의 장으로 마련했다.또한 신임이사장들의 리더십 함양을 위한 특강으로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의 ‘인공지능을 능가하는 인간지성’ 강의가 있었고,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대한 대응 방안과 대·중소기업간 양극화 해소 방안 등 경영애로 극복을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확산이 경제 환경을 더 빠르게 변화 시키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협동조합이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임이사장님들의 리더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문구저널 2021년 12월호 

2021-12-27

소비자 신뢰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는 ㈜바이하츠

  사무용 문구 전문 생산업체 ㈜바이하츠(대표이사: 이용우)가 2021년 9월 9일 열린 ‘2021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문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단법인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 상은 믿을 수 있는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소비 수준을 향상시키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소비자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정하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바이하츠 이번 수상으로 ‘1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다. 또한 국내 문구업계의 대표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하고 전 직원 모두가 제품 하나 하나에 정성된 마음을 담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최근 자르시개, 자를거냥 가위와 커터 등 자체 디자인 문구와 카카오프렌즈, 라인프렌즈, 헬로키티와 협업을 통해 MZ 세대를 위한 디자인 문구 개발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바이하츠의 제품들을 보면 고객의 편리성과 능률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흔적이 느껴진다.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전달하였고 그로 인해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바이하츠의 브랜드 가치는 오늘도 상승하고 있다. -출처 : 문구저널 2021년 10월호  

2021-10-26

매직펜 음료·딱풀 캔디 등 퇴출 학용품·생활용품 오인 식품 표시·광고 금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말표 구두약 초콜릿 <사진=BGF리테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생활용품 등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시·광고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지난 8월 10일 입법예고했다. 딱풀, 매직펜 음료 등 다양한 이종업계 간의 콜라보를 통한 제품들이 식품업계에 출시되면서 한동안 이목을 끌어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제품들은 안전상을 이유로 금지된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딱풀 캔디, 매직캔 음료, 구두약 등 생활용품과 유사한 식품의 유통으로 어린이들이 생활용품을 식품으로 오인하여 섭취하는 안전사고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이를 금지키로 했다. 생활용품을 식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표시 광고를 금지 하도록 하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7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구체적 금지 대상을 정하는 하위 규정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구체적 금지 대상은 어린이 등 인지력이 낮은 취약계층이 오인 섭취할 가능성이 높고 건강상 위해우려가 높은 제품인 ‘안전확인 대상 어린이제품 중 학용품’과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으로 한정했다. 안전확인 대상 어린이제품 중 학용품이란 어린이 생명·신체에 위해를 초래할 우려가 있어 제품 검사가 필요한 어린이 제품이며,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은 위해성이 있다고 인정된 구두약 등의 생활화학제품 등이다. 이에 따라 일명 ‘구두약 초콜릿’과 같이 식품을 생활용품으로 착각할 수 있는 제품 광고는 금지된다. 이번 개정안은 생활용품과 유사한 디자인의 식품이 유통됨에 따라 어린이·노인 등이 생활용품을 식품으로 오인해 섭취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개정된 것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개정안 추진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식품 표시·광고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법제처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문구저널 2021년 10월호 

2021-10-26

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 홈페이지 문구종합플랫폼 10월 1일 오픈

 문구종합플랫폼 오픈 시작과 함께 60개 업체 입점, 일단 성공적이제부터 모든 문구데이터는 www.k­-mg.co.kr 로     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이사장 장낙전) 문구종합플랫폼 www.k-mg.co.kr이 지난 10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www.k-mg.co.kr은 방대한 문구데이터 수집과 무제한 다운로드가 가능한 홈페이지다.문구종합플랫폼 개발을 추진해온 장낙전 이사장은 “www.k-mg.co.kr은 명확한 사업영역 구성으로 원하는 사업 분야의 솔루션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으로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또 “www.k-mg.co.kr은 최신 트렌드에 맞게 접근 편리성 강화 및 기기이용 다양성 확보에 초점을 맞춘 홈페이지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크기와 디자인으로 홈페이지의 모든 콘텐츠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오픈해 국내 문구산업 발전에 작게나마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www.k-mg.co.kr은 그간 제조사들이 공들여 출시한 신제품이 제대로 된 홍보도 해보지 못한 채 사라지는 현실을 무척 안타깝게 생각해왔다”면서 “이를 해소하고 빅데이터 시대에 맞게 플랫폼 형식의 홈페이지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로써 각 제조사들이 www.k-mg.co.kr 입점을 통해 전국 문구점에 실시간 자사의 제품과 회사를 홍보할 수 있다.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 홈페이지는 9월 한 달간 무료입점 서비스를 진행해왔으며, 10월 1일부터 정식으로 입점료를 부과하게 되는데, 플랫폼 서비스를 알리자마자 60개 업체가 입점을 요청했으며, 현재도 입점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일단은 성공적이라는 평가다.이밖에도 입점사들은 상품 홍보는 물론, 브랜드 광고를 통해 각 사의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문구점을 상대로 각 사의 상품이미지와 제품사용 설명서, 홍보영상 외 다양한 제품 정보를 무제한 다운로드 할 수 있다.현재 전국에서 실제 운영 중인 오프라인 매장 7,000여 곳의 문구점 정보를 하나의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문구전문점 외 팬시·선물·잡화점 등 전국에 흩어져 있는 1만여 유통점에 자사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사이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으로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www.k-mg.co.kr에서는 문구 전체 상품검색은 물론 브랜드, 제조·유통사, 또 해외 브랜드까지도 검색이 가능한 문구 토탈 검색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통업체들은www.k-mg.co.kr의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면 문구제품 뿐만 아니라, 생활용품 정보, 해외신상품, 전시정보까지도 얻을 수 있어 매장 매출에 직접적인 효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본 조합은 지난 2월부터 홈페이지 개편작업에 들어가 7개월에 걸쳐 필요한 데이터를 모으고, 최신 디자인에 맞게 홈페이지를 확대 개편하였다. 드디어 10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홈페이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문구종합플랫폼은 비조합원과 일반회원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실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문구데이터베이스 사업은 기존 문구업체들에게 더 실용적이고 회원들의 편의성을 높인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그리고 유통인들의 요구를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정책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개편에 따라 조합은 전국에 흩어져 있는 문구점들은 물론, 신제품을 개발해 놓고도 알리지 못하는 어려운 영세기업들의 제품을 쉽고, 재미있고, 빠르게 알려주는 문구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장낙전 이사장은 “플랫폼 사업의 성패는 곧 국내 문구산업의 성장과 발전에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문구인들의 관심, 그리고 입점을 적극 검토하셔서 문구종합플랫폼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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