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소식

뉴스

뉴스

SISOFAIR 2021 문구생활산업전 Seoul International Stationery & Office Fair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1-12-29 14:00:48
조회수23

  

 


 

 

SISOFAIR 2021

문구생활산업전 Seoul International Stationery & Office Fair

 

 

문구·판촉·생활용품 ‘빅 세일전’ 테마로 열려

말레이시아·홍콩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X-Mas 스탬프투어, 신제품경진대회, 문구사랑 선물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


 

X-Mas 스탬프투어, 신제품경진대회, 문구사랑 선물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

12 1()부터 4()까지 4일간 코엑스(Coex)에서 문구생활산업전(SISOFAIR 2021, Seoul International Stationery & Office Fair)이 개최되었다. 코로나로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수출촉진 그리고 대소비자 홍보를 통한 내수기반 확대를 위해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해외 바이어를 위한 온라인 화상회의를 비롯해 국내 유통업체 관계자 및 일반 관람객 등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이후 학교, 기업, 가정의 환경 변화 그리고 온라인 시대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의 120여개 문구 및 생활용품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어 바이어와 관람자들을 즐겁게 했다.

문구, 사무용품, 디자인 제품, 완구, 공예 및 생활용품, 미용용품 등 예전 전시회보다 훨씬 더 다양한 제품들이 참가하여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가득 채워줌으로써 작년에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한 아쉬움을 다소나마 달래주었다. 또 올해 전시회는 문구생활용품 특별 판매 페스티벌이라는 테마로 개최하여, 현장에서 70~80%까지 할인해 판매하는 등 어려운 가운데서도 나름대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시회 개막식

 

12 1, 오전 10 30분 ‘제33회 문구생활산업전’ 개막식이 코엑스 3 C홀에서 진행되었다. 개막식 내빈으로는 김경만 국회의원, 중소기업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이 참석해 축하를 보내주었으며, 주최기관인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신우용 이사장을 비롯해 이동재 명예이사장·우동석 고문, 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 장낙전 이사장·오세인 명예이사장, 서울문구유통업협동협회 이중은 회장,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 소재규 이사장을 비롯한 각 조합 이사장, 그리고 공동주최업체인 글로벌 에프엠 유재걸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개막식 축하 테이프 커팅식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소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전시장 입구에서 진행하지 않고 전시홀 내부에 따로 마련된 단상에서 간촐하게 진행했다. 신건식 전무이사로부터 전시회 개요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내빈들은 전시장 내부로 이동해 참가 부스들을 일일이 돌아보며 업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 신제품경진대회 시상식

동아연필 겔스트림·세종몰 쵸크홀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개막 테이프 컷팅식이 있은 후 곧바로 2021신제품경진대회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시상식에서 신우용 이사장은 “기존 생산된 제품만으로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힘들다”고 말하고 “이 시대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나가야만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만큼 문구인들이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 의지를 가지고 좋은 성과를 이뤄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오늘 신제품 경진대회에서 수상하게 된 업체들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말하고 “신제품 개발을 통해 한국문구산업을 세계에 알리고 미래 문구산업을 위해 문구인들이 다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경만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문구생활산업전이 우리 국민생활의 기초 제품인 만큼 문구가 더욱 발전하고 신산업 분야로 진출해 나아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오늘의 문구산업이 있기까지 여기 계신 전·현직 이사장님들과 문구인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가능했다”고 격려하고 “더욱 매진하여 신제품 개발을 통해 더욱 문구산업을 발전시켜 나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회 특별행사 중 하나인 신제품경진대회는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했으며, 이날 최고의 영예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동아연필 ‘겔스트림’과 ㈜세종몰 ‘하고로모 크리스탈 멀티 쵸크홀더’가 차지했다. 중기벤처기업부 장관상은 씨알존 ‘패드마운트’, 주바이오㈜ ‘살균 소독 탈취제’, ㈜피스코리아 ‘평화 항균 택배박스 커터’, 이 외에도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 등 25개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제품경진대회는 1994년 ‘시스페어(SISFAIR) 신제품 콘테스트’로 출발해 2000년도부터 ‘신제품경진대회’로 명칭을 바꿔 이어오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국내 문구업체들의 신제품 경연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신제품 경진대회 수상작들은 전시기간 내내 ‘신제품경진대회 특별전시장’에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수상제품들은 문구업계 잡지에도 소개되며, 내년 전시회 참가 시 참가경비 공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SISOFAIR 2021 생활용품테마관 설치

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 부스에서 문구종합플랫폼 k-mg.co.kr 홍보


이번 전시회는 문구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품목을 판촉·선물, 완구·캐릭터, 디자인·화방, 가죽·패션, 스포츠·생활잡화류로 확대하여 개최했다. 한국판촉선물제조협회, 기프트북-국제판촉물협회,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 한국가죽산업협동조합, ()한국캐릭터협회에서 단체관으로 전시회에 참가함으로써 총 50개사가 생활용품테마관에 출품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 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 부스에서는 문구종합플랫폼 입점업체들의 브랜드 로고를 현수막으로 제작해 직접 홍보했으며, 카탈로그도 제작해 직접 부스마다 돌아다니며 입점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쳤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문구 관련 제품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문구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말레이시아·홍콩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코로나 팬데믹 지속으로 정상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SISOFAIR 2021과 연계,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도 수출컨소시엄 사업을 승인받아 비대면 방식으로 말레이시아, 홍콩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수출컨소시엄 화상 상담회는 전시 기간 동안 진행했다. 특히 단순 화상 상담이 아닌, 사전에 업체별 홍보물 및 샘플을 바이어에게 보내고 이를 검토한 후 현지 용역업체와 함께 진행해 최상의 상담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모나미 협찬으로 문구유통업 경영자를 위한 세미나 개

대형 유통 바이어 초청 1:1 매칭 상담회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구유통업체 경영자들과 함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최근 트렌드를 제공하기 위하여 모나미 협찬으로 12 3일 오후 4시 전시장 내 홍보관에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세미나에 앞서 모나미 신제품 소개 시간을 갖고 모나미 상품기획팀 유지선 팀장이 나와 최근 런칭한 제니스&지퀀스 브랜드에 대한 제품설명, 그리고 2022년도에 출시예정인 모나미 신제품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했다.

이어 이준영 상명대 교수는 ‘코로나 이후 트렌드 전망과 비즈니스 시사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이준영 교수는 “변화하는 트렌드를 읽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면, 유통 흐름을 바꾸고 새로운 시장을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하고 “유통인들이 시대를 읽어 나가는 안목을 길러야 하고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미나에는 문구유통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 50여 명이 참석해 전시장도 둘러보고 세미나에도 참석하는 등 국내 문구시장 확대에 대한 의견과 강의를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참가업체들에게 실질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대형 유통 바이어 초청 1:1매칭 상담회가 전시장 내에 설치된 상담부스에서 열렸다. 대형 문구생활용품 유통업체와 전시 참가업체 간 신제품 소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1:1매칭 상담회는 전시 기간 내내 열려 좋은 성과를 거뒀다.




 

  

 

 

X-mas 스탬프투어, 물물교환, SNS 깐부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

일반 관람객 유치를 위해 X-mas 스탬프투어, 물물교환, SNS 깐부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X-mas 스탬프투어는 관람객이 행사 참여를 신청한 업체 부스를 방문해 스탬프 인증을 제출하면 참여기업이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참관객의 소지품과 기업의 경품을 교환하는 물물교환, 참여기업 이름이 포함된 사진을 친구 2명에게 공유하고 팔로우를 신청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SNS 깐부 인증 이벤트 등 현장 참관객들을 위한 각종 게임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올해 처음 시도해보는 이벤트에 관람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문구사랑 선물 캠페인 전개, 전시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

문구업계 3개 단체는 ‘미래는 교육이다!’라는 주제로 ‘문구사랑캠페인’과 함께 문구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미래 가능성이 담긴 ‘문구사랑 선물 캠페인’을 전개했다.
매년 5월 14일(문구의 날)과 10월 9일을 ‘문구사랑DAY’로 정하고 소비자들에게 ‘문구사랑 선물보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에는 참관객들에게 매일 추첨을 통해 문구선물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문구사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국문구산업 4.0을 지향하는 전시회로 육성해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시대가 급속히 진행되어 학교 앞 문방구가 사라지고, 대형 유통점이 점유하면서 문구 이외의 제품들이 매장을 많이 차지하고 있다. 비대면 환경이 지속돼 온라인 판매가 확대되고 제조·유통의 구분도 모호해져 이제는 세계시장을 상대로 경쟁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처럼 급변하는 문구산업 환경 속에서 문구 전시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구 수출 촉진과 문구시장의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앞으로도 SISOFAIR를 통해 문구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문구산업을 이끌어 갈 방향을 제시하는 등 한국문구산업 4.0을 지향하는 전시회를 육성하는데 더욱 힘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바이어 및 일반 참관객 규모를 늘려나가고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 마케팅 강화, 문구산업 전문성을 생활산업 전반으로 확장시키고, 고도화되고 전문화된 산업전시회로 성장 발전시켜 나가야 할 숙제를 남겼다.

문구생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촉진, 대 소비자 홍보를 통한 내수시장의 확대를 위해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1 5천여 명의 일반 관람객과 300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통해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게 되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성공리에 폐막되었다.







 

 

- 출처 : 문구저널 12월호